이 기도라는 것을 신앙인이라면 당연히 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고민이냐면 '왜 하나님이 내 기도는 안들어주실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어떨때는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기도를 많이 하시나요? 돌이켜보면 기도를 할때 내가 무언가를 바랄때 아니면 뭔가 요구할때 주로 기도를 많이합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면 하나님 더욱 열심히 믿겠습니다.",
"하나님 이번 시험 합격하게 해주시면 십일조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이번에 복권 당첨되게 해주시면 어려운 사람 도우며 살겠습니다."
이런식의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왜 기도를 해야할까요? 잠언서 16:1절에 가서 살펴보겠습니다.
잠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고 말의 응답은 여호와 즉 하나님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사람이 계획을 세우고 바라고 해도 그것을 이루어주시고 들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기도가 좋은 기도일까요?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는 무엇일까요?
아 내가 기도했다. 오늘 교회나갔다. 주일을 잘 지켰다. 물론 이런 행동도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는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를 원하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 하지 말아야 할 기도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기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5절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외식하는 기도
마6: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외식(外飾)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즉 겉으로 사람들이 보기에 "와 저 사람 진짜 기도 열심히 한다. 신앙 열심히 하나 보다." 하고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듣고 복을 내려주시는 것이니 사람들의 눈에 보기에 잘하는 것처럼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는 이미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즉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으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2)중언부언 하는 기도
마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합니다. 중언부언 즉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반복해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3) 육의 것을 구하지 말라
마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즉 육의 것을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이는 이방인들 하는 기도라고 합니다. 여기서 이방인들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이들은 기도를 하는것을 보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롬12:1~2을 살펴보겠습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세대를 본 받지 말라고 합니다. 이 세대는 구약시절때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바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는 어떤 기도일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
시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나의 기도가 분향함과 같이 된다고 합니다. 이 분향함은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안에 향을 넣어서 향연이 되어 올라가게 하는 도구입니다. 마치 분향함과 같다라는 것을 보니 기도의 이치와 분향함의 위치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향함은 도구인데, 이 이치를 깨달은다면 나의 기도가 상달되어 하나님께 올라가서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 나머지 불은 무엇인지, 향은 무엇이고, 향연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렘5: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 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네 입의 나의 말 곧 하나님의 말씀이 불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이 분향함은 기도를 드리는 나 즉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불 즉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불안에 향을 넣으면 향연이 나게됩니다. 그럼 이 향은 무엇일까요?
계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이 향이 바로 성도의 기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기도하고 끝이 아니라 이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갈려고 보니 이 향이 분향함에 넣어서 향연이 되어 하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로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게 중요한 것이겠죠? 이 향이 불을 만나서 향연이 되는 것입니다.
계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이 향이 불을 만나 항연이 되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천사가 가지고 올라가죠? 즉 내가 기도를 드린다고 그냥 가는 것이아니라 천사들이 봤을때도 이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드릴만한 기도여야지 하나님앞에 간다고 합니다.
근데 내가 아무리 기도를 드리고해도 가장 중요한 무엇이 없으면 향연이 안될까요? 맞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즉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해야지만 구할때 무엇이든지 이루어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 믿으니깐 하나님 예수님안에 다 거하는 거겠죠? 그러면 무엇만 있으면 될까요? 네 불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지만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 동안 내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무엇이 부족한거에요? 네 맞습니다. 바로 불 즉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봤더니, 하나님의 말씀인 불을 내 안에 가득담아 이 기도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뻐받아주시겠죠? 이 곳에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계속 전달해 드릴테니 잘 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내 안에 담아서 그 불안에 하나님의 기도를 넣어서 올려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리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